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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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잠시 들렸다 가옵니다.... 배고프당... 2008-12-13 07:39
  글쓴이         조회수 : 214   추천: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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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에 저편..

          仁雲


    기억에 저편에서서
    나는 또 하루를 맞이한다..

    새벽달 쪽배는
    서쪽하늘 따라 흐르고

    내 마음은 뱃사공이 되었으니

    흐르는 별에 강을 따라
    오늘도 말없이 걷는다...

    저.. 언덕위 홀로선 나무는
    나를 닮아 있구려...

    기억에 저편에서서
    나는 또 이밤을 지새운다...

    새벽녘 피어오른 안개가
    사라질때면 생각나는 한사람...

    가려워진 그 세상에 살고있을
    한사람 이름을 불러 봅니다...

    지저귀는 새소리는
    나에 노래가 되었고

    나에 노래는 비가 되었습니다...

    반딧불 아롱다롱 춤을 추어
    사랑을 그리면...

    홀로선 저 나무에도...
    잎새가 돋아 나것만은...

    어찌하나 나는 아직
    기억에 저편에 서있는것을....







할줄아는게 글쓰는거다 보니 매번 이렇게 복잡하고 난해한 말만 장엄하게 늘어놓고
가게되어 송구하옵니다... 제가 쓰고도 왜 이런 글이 나온지 모르겠네요... ㅋㅋ
요즘 충격적인 말을 하도 만이 들어서 정신이 몽롱하네요...
에구 운영자님 저 어떻게해요 이제... ㅜㅜ 회사에 애 아빠로 소문나서...
사내에 소문이 자자 합니다... 제가 글쎄 숨겨논 자식이 있다고 소문이 났어요...
애가 있는데 총각행세 했다나... 악성루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운영자님... 제가 어디봐서 애 아빠 처럼 생겼나요... 순수100% 총각 인데...
이 루머를 어떻게 하면 벗었을수 있을까요... 정답 좀 가르처 주세요.... 그래...
총각아니라는 루머는 이해가 간다.. 하지만 애 아빠는 너무 한거 아닌가....
에휴... 야탑 광장에서 마이크 잡고 하소연 이라도 해야지 ... 아이고 속쓰리다...
야식으로 라면 먹고 잠을 잤더니만 얼굴이 호빵이 되었네요... 그기다 지각까지 해서 ㅎㅎ ^^;;; 오늘 하루는 엉망이 였습니다... 아침부터 이사님한테 끌러가서 혼나고...
엉망진창 인운이 하루였습니다... 뭐... 그래도 퇴근은 칼퇴근..ㅋㅋ 룰루랄라 하며
나왔는데 버스타고 한참 오다보니 엥... ㅡㅡ;;; 휴대폰을 두고 왔지요...ㅜㅜ
다시금 버스타고 회사로 갔답니다.... 이기 무신 변고 인지.. 모르겠네요...
아... 하늘도 무심하시지.... 뭐 .. ㅡ,.- 이래저래 여차저차 해서 오늘도 갔네요...
운영자님... 코... 주무시는데 불쑥 산적이 나타나서 놀래셨죠...
똑똑똑.. 구름입니다...코코... 히엉~~ 히엉~~~ 운영자님 안녕히 주무세요....
또 한동안 못올것 같네요... 이번엔 좀 길어 질듯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너무 걱정은 하지 마시구요..
운영자님이 믿는 인운이잖아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다시금 고향문을 두드리는 그날....
운영자님 문 안열어 주시면 안돼요... ㅎㅎ 농담이구요...
최대한 빠른 시간에 돌아올것을 약속드리며... 이만 물러 가옵니다...
건강하시구요.. 늘 아껴주시고 따뜻한 말씀 해주시어
타향살이 외롭고 힘들지만 그 래도 임혁선생님 이하 가족님들이 계신다고 생각하니
힘이 납니다... 열심히 살게요... ^^;;
그럼... 이젠 정말... 안녕히.....계세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_ _);;
꾸벅... 잊지 않을께요... 잠시 떠나도요...
임혁선생님... 순한늑대님. 원장군님 그리고 운영자님... 왕비님 .. 가을 하늘님... 대짱님...
우정님... 아이비님.. 킬러님... 늘 건강하세요...
내가 살면서 잊지 못할 그이름 떠올려 보면서... 그렇게 물러 가옵니다....
내생에 가장 행복했던 그 순간에... 만난 나에 인연님들...을 기억하며....                 
2008년 12월 별이 잠이드는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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