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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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선생님과 순한늑대님에 빠른쾌유를 빕니다.... 2008-09-20 34:35
  글쓴이         조회수 : 286   추천: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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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도 나처럼...



참 많은 것을 기다려 왔습니다.

아침에 눈뜨면 조용히 내리는

비처럼 아득히 먼 세상 저편에서

찾아올 반가움을 기다리는 것....



또다시 돌고 도는 일상이지만

바쁘게 지내다 보면 잊고 사는

것을 잠시 찾아온 여유에 생각

나게 하는것...

작은 개울가에 발담그면

일렁 일렁 물결되어 흩어진

얼굴이 보이는것...

잠시 잊고 지낸 분들에

가을잎에 담겨저 전해올

고운 이야기에 마냥 기다림 마음..



허나...

지금 내 마음은 아프다...

좋은 분들에 안좋은 소식이

이 빗소리에 들려 온다...

어찌하나 전하지 못한 마음인것을

걱정이 앞선다...

마음은 천리를 달려가나 몸은 가지

못하니 애타는 심정은 말없이 흐르는

강물이 되었습니다......

그리던 마음 고이 접어

푸른 하늘 높이 날려 보내면

그 마음 전해지지 안을까요...



그렇듯 제 마음이 우리 가족님에

마음과 같을 꺼라 생각 됩니다...

그저 먼 발치에서 바라 보는것이

다 인것을 바람으로 만나지 못할

인연이기에... 바람아 전해주려무나



바람아....

저.. 하늘 높이 날아

달빛 가려움거든 잊지 말아라

구름빛 세상에 그렸다

지워낸 바다에 내가 살았음을...

꽃은 내리는 비 에

고개를 숙인 다 만은

내가... 바라본 그 꽃잎은

세찬 비바람에도 고개를 떨구지

않았음을... 말이다.....



해가 진다 하여 어둠이

찾는것은 아니다 사람이

해가 지면 어둠이 진다 여김에

눈이 보지 못하기에

어둡다 하는 것 인것을.... 말이다..



구름아....

저... 하늘 높이 날아

별빛 가려움것든 잊지 말아라.

초록빛 세상에 그렸다

비워낸 산속에 내가 살았음을...

파도는 밀려와

산산히 부서진다 하였다만은

내가 그리던 그 바다는



고요한 쪽빛에 물들고 영혼을 담고 있음을 말이다...

달이 진다 하여 동이 트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달이

지면 동이 튼다 여김에

눈으로 보지 않음에

마음에 눈으로 바라보기에

환한 세상이 온다는 것을... 말이다..



일주일 만에 고향집 나들이 을 하였는데 선생님께서 낙마사고를 당하셨다는

원장군님에 글을 보고  너무나 놀랐습니다.... 선생님에 글 보고 힘든 촬영에도 잊지 않으시고

찾아 주시며 답글까지 남겨주시어 건강하신듯 보였는데 이렇듯 사고를 당하셨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어떻게 많이 다치신건 아니신지 모르겠습니다..

저번촬영때도 낙마 하시어 아직 불편하시다 하시었는데 모쪼록 치료 잘받으셔서

다시금 건강하시고 우렁찬 목소리로 오랑케 놈들에게 위용을 나타내실꺼라 믿습니다...

순한늑대님께서는 어떠하신지 순한늑대님께서도 빨리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임혁홈 대장님으로써 다시금 구름이와 바이올렛님과 대짱님을 이끌어 주세요..

선생님... 순한늑대님... 그리고 우리 가족님들... 제발... 제발.. 편찮으시지 마시고 건강하시어

구름과 바이올렛과 대짱이 어른이 되어도 그날 뵈었던 그 강경한 모습 뵐수 있도록

오래 오래 사세요.. 약속하실꺼죠...! 꼭 ... 아셨죠... 구름이 선생님과 순한늑대님께 웃음을

줄수 있는 것이 글쓰는거 밖에 없어지만 구름이에 마음을 담아 이글을 선생님과 순한 늑대님께

받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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