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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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운영자님께만 공개했던 구름이에 다음작품을 공개 하옵니다. 2009-01-13 30:42
  글쓴이         조회수 : 335   추천: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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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연한 달빛이 그윽하게 빛나고 있는 겨울밤 밤세 내릴지 모르는 눈을 기다리다

짧은 글이나마 남기려 살며시 문을 열어 봅니다.... 바쁘다는 핑계를 늘상 입에 달고 살지만...

이렇게 언제나 찾아오면 반겨주는 분 계시어 떠나 있어도 멀리 있어도 마음이 따뜻한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떠나 있는 동안 이호연님께서 이곳을 지켜주시고 이끌어 주시니 그 정성에 감탄 하였습니다.. 해박한 역사 지식 또한 존경스럽구요...기다려온 천추태후도 방영을 시작하여 벌써 3회를 넘기었고 기다렸던 선생님에 연기를 다시 스크린으로 볼수 있어 또한 행복하네요.. 녹슬지 않는 연기력 시간이 더 할수록 빛을 내는 그 모습은 늘 제게 좋은 귀감이 되곤 합니다. 배울점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이런 분을 이세상 살아가면서 만나뵙게 되어 큰행운이라 여기고 있으며 또한 우리 흰님들과의 만남도 더 없는 축복 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추태후에서 선생님 출연분이 많이 나와서 좋기도 하구요 우리 흰님들도 저와 같은 생각이라 여겨지네요... 이번엔 꼭 끝까지 살아남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대조영에서 처럼 그렇게 애절하고 가슴아프게 돌아가시지 않게 그려 주셨으면 합니다.. 작가선생님... 이제 설날도 2주 정도 남았네요.... 긴시간동안 고심끝에 쓴 시 한편 올려 봅니다...

근데 영 실력이 늘지 않네요.. 글을 써놓고서도 읽어 보면 웃음이 나네요.. 쓸덴 안그러는데 쓰고 나서 읽어 보면 유치한듯도 하고 말이 안맞는듯 하기도 하고 그래도 선생님과 흰님들꼐서 이해 해주시고 읽어 주시니 그 고마움에 또 펜을 들게 됩니다.. 늘상 같은 말만 하고 가지만 제 마음은 변치 않는다는것만 알아 주셨으면 하네요... 매서운 겨울바람이 불지만 마음속엔 늘 따뜻한 등불 하나씩 간직 하시며 살으셨으면 하옵니다. 이렇게 인터넷이란 가상공간에서 나자신을 보여 드리지만 제 마음을 한조각 나누어 이곳에 남겨 두고 가옵니다.. 늘 건강하시옵고 바라시는 일 모두 성취 하시는 새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시옵소서...... 새해 가 2주가 지나가는 화요일 저녁 

                                                                                      임혁홈 에 머문 구름 배상.....



 







      애수(哀愁)



        詩. 仁雲







      雲破月來 月寒江淸 (운파월래 월한강청)

      구름이 열려 그 사이로 달빛이 흐르니달빛은 차고 맑은 강물은 조용히 흐르것만은

      雪天香雪 雪野雪梅 (설천향설 설야설매)

      하늘에선 향기로운 눈이내리고 눈덮인 들에 외로히 핀 매화꽃은

      落花流洙 千里香散 (낙화유수 천리향산)

      떨어저 강물을 따라 흐르고 그 향기는 천리를 머물다 산속에 흩어지는구려


      夢裏遭人 輾轉反側  (몽리조인 전전반측)

      꿈속에서 만난 임 그리워 잠을 이루지 못하였으니

      西窓外月 窓心夜雨 (서창외월 창심야우)

      서창을 따라 달빛이 빛히고  심중에 창엔 밤비가 내리네

      花開不同賞 花落不同悲 (화개부동상 화락부동비)

      꽃이 피어도 함께 바라볼수없고 꽃이 져도 함께 슬퍼 할수 없음에

      情人怨遙夜 更問後期  (정인원요야 경문후기)

      그리운 님 긴긴밤 원망하며 다시금 뒷기약을 묻는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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