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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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뜻깊은 개천절날에 희안한 소리 듣네요.. 2005-10-03 34:44
  글쓴이         조회수 : 443   추천: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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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게시판에 최대의 문제점이란 글을 썼는데

어느 분이 저보고 별나다고 하시더군요 -ㅅ-;; 참내..

제가 올린 글은

[뭐 생각없이 보는 초딩이나, 쓸떼없는 주제의 드라마도 문제지만
내가 생각하는 최대의 문제점이란 누군가가 제작진에게 충고(=비평) 의 글을 올리거나, 연기력에 대한 글을 올렸을 때 거기에 대한 댓글로 "니가 만들수 있느냐?" "너가 연기를 해봐라" "보기 싫으면 보지말아라" 그런 식의 댓글을 올리는 시청자들이 문제인것같다. 드라마를 아끼니까 그런 댓글을 올릴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제작진과 드라마에 대한 사랑이아니라,망치게하는 요인이다 .[무조건적인 비방과 사랑도 망치게 하는 요인] 그리고 또 하나, 사극과 시대극을 볼 때 대부분의 청소년(나도ㅠ) 들은 허구성을 걸러낼 능력이 없는것이다, 물론 국사와 시대극에 흥미를 가지고 거기에 대한 책을 많이 본 청소년들과 어른들은 그걸 걸러낼 능력은 있겠지만 대부분 청소년들은 흥미를 두지 않기때문에 그런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내가 주저리주저리 늘어논 소리지만, 내가 생각하는 최대의 문제점은 저것들이다.]

이런글이었습니다. 이걸 보고 희안하다는 말을 다니......
개천절에 희안한 소리 다듣네요..
팔과 손이 후들후들 거리네요...제작진과 연기 못하는 연기자에게
충고를 하면 별나다?! ..........어이가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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