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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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임혁형님과 동네 불곡산에 다녀 왔어요. 2006-07-24 29:44
  글쓴이         조회수 : 505   추천: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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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hyukfile 임혁님.jpg  |  103.6 KB / 6 



어제(7/23)는 아침 7시에 임혁형님과 분당의 불곡산에 올랐습니다.
제가 간밤의 소-맥 탓인지 배탈이 나 은근히 폭우가 쏟아지길 기대(비가오면 산에 가지않을려구요)했는데 날이 좋더군요.
오늘은 내가 먼저 나가서 형님을 기다려야지 하고 제 딴에는 약속시간 보다 10여분 일찍 나갔건만 오늘도 형님이 먼저나와 가디리시더군요. 아직까지 약속시간을 일각이라도 늦는 경우를 보지 못했습니다.
어렵사리 땀 뻘뻘흘리면서 형님 쫒아 30여분만에 정상에 오르니 100여명의 많은 주민들이 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형님께서 울퉁불퉁한 몸으로 가뿐가뿐, 사뿐사뿐 턱걸이 하는 모습을 보고는 모두가 감탄했어요. 오랜 체력관리의 결과일거라고 하면서...
조금있으니 임모 국회의원이 여러명의 시의원과 그 일행들을 대동하고 올라와서는 형님을 보고 모두 반갑게 인사하니 주변의 많은 사람들도 주변에 모여들어 반갑게 말을 걸었습니다. 역시 형님은 스타였습니다. 함께한 저도 뿌듯했구요.

하산길은 비교적 먼코스로 잡아 오리역 방향으로 내려와서 이곳저곳 해장국집을 찾았지요. 찾다보니 분당에 웬 이발소가 그리 많은지 놀랐습니다.
형님께 물었습니다. 저런데 가보신적이 있느냐구요. 아마도 제생각에는 세칭 퇴폐 이발소가 아닌가 해서였지요. 형님 말씀인즉 이발소에 가서 컷트는 해봤으나 아직까지 면도는 고사하고 머리도 남이 감겨준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앞서 말씀드린 시간약속이나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이발에서 보듯 형님의 생활철학을 볼수 있는 한 단면이라 할수 있을 것입니다.

파일1에 첨부된 사진은 올해 2월26일 분당의 맹산을 하산해서 한장 찍은 사진인데 옆에 앉은 제가 나오면 팬들께서 실망하실까봐 제 모습은 잘라 버렸습니다. 팬들께서 극중에 나오는 형님의 모습은 많이 보셨을텐데 자연스런 일상생활의 모습은 보지 못하셨을 것 같아서 올려봤습니다. 당시 신돈 촬영때라서 삭발머리 감추느라 베레모를 쓰셨습니다.

운영자님 같으면 글을 맛깔나게 쓰셨을 텐데 글 재주가 없네요.

팬 여러분들!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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