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member 0 total 46 page 2 / 1 |
| |
 | ||
| 전체 (497) | 공지 (75) | KBS드라마 (36) | SBS드라마 (5) | 신돈 (6) | 대조영 (123) | 예능프로, 기타 (75) | 자이언트 (21) | 신기생뎐 (44) | 대왕의 꿈 (2) | 오로라공주 (46) | 징비록 (9) | 장영실 (4) | 비밀의 여자 (35) | 대한불교조계종 (16) | | |
| 제목 | '오로라공주' 임혁, 어머니 꿈으로 미래 암시? "불안해…" | 2013-10-15 22:17:12 | ||||
| 이름 |
 (H)
|
조회수 : 935 추천:261 | ||||
|
|
||||||
|
||||||
|
|
||||||
|
||||||
1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설설국(임혁 분)은 꿈에서 자신의 방 의자에 앉아있는 어머니를 봤다. 어머니는 설국에 “애비야 미안하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에 당황해 하며 꿈에서 깬 그는 불안해 하며 다시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이어 ‘무슨 꿈이지. 왜 미안하다 하신거야. 일 있을 때 마다 어머니 꿈에 보이셨는데 나 데리러 오셨나?’라며 걱정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어머니는 안나(김영란 분)을 보고 있었고, 이에 설국은 그녀를 보며 ‘이 사람 데려가시는거 아니야? 어머니 제발. 이 사람만은요. 20년만 아니 10년만이라도 더 살게 해 주세요’라며 눈물을 보였다. 결국 설국은 제대로 자지 못하고 뜬 눈으로 밤을 세웠고, 안나가 일어나자마자 “병원에 가 보자”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안나는 싫다고 했고 그런 그녀에게 설국은 “내 소원이다”라며 애원했다. 또한 그는 안나의 몸을 주물러 주며 계속해서 그녀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의 눈치를 봤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임주희 기자(ju-hui3@starnnews.com)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241331 7. 오로라 공주’ 임혁 모친 꿈…평화로운 서하준 집안에 불행 암시?‘오로라 공주’ 임혁 모친 꿈…평화로운 서하준 집안에 불행 암시?천지현 기자 idsoft3@reviewstar.net입력시간 : 2013-10-16 00:01:42  ‘오로라 공주’ 서하준 집안의 불행이 암시됐다. 15일 방영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 / 연출 김정호 장준호)’에서는설국(임혁 분)이 죽은 모친의 꿈을 꾸며 불행이 암시됐다. 꿈속에서 설국의 어머니는 “미안하다”고 이야기했고, 설국은 불길한 기분을 떨쳐버리지 못했다. 11일 방영된 ‘오로라 공주’ 104회에서는 침실로 돌아온 설국의 앞에 죽은 모친이 앉아 있는 기인한 장면이 연출됐다. 설국의 모친은 설국에 “미안하다”고 말하며 평화로운 설국의 집안에 불행이 들이닥치는 것이 아닐까 궁금증을 자아냈다. 설국의 집안은 설희(서하준 분)가 로라(전소민 분)에 이별을 선고받은 후, 가족 모두가 상심에 빠져 있었다. 설희는 스트레스성 장염으로 응급실 신세를 진 뒤에도 매일 밤 술에 의지해 잠을 청하곤 했다. 하지만 설희의 집안은 곧 지영(정주연 분)과의 혼담으로 활기를 되찾았다. 안나와 설국은마음에 꼭 들지는 않지만 설희의 예비 신붓감으로 지영을 예뻐해 주었고, 설희 역시 로라를 잊고 살아가려는 듯 했다. 이렇게 설희의 집안에 다시금 평화와 행복이 깃들고 있을 때, 갑자기 설국의 꿈에 찾아온 친모는 불안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설국의 친모는 설국의 손을 잡고는 미안하다는 말을 반복했으나, 이유를 묻는 설국의 말에는 답해주지 않았다. 설국은 먼저 잠을 청한 안나(김영란 분)를 바라보는 순간 잠에서 깨어났다. 놀라 몸을 벌떡 일으킨 설국은 주변을 둘러보다 불길한 예감에 한숨을 내쉬었다. 설국은 냉수로 놀란 마음을 달랜 후, 꿈이 무슨 의미인지 곰곰이 생각하기 시작했다. 설국은 이전부터 집안에 일이 있을 때마다 꿈에 모친이 나타났던 것을 떠올리며, 꿈이 혹시 자신의 죽음이나 병마를 암시하는 것일까 불안해했다. 나쁜 상황들을 예상하던 설국은 생각하고 싶지 않다는 듯 고개를 내저었다. 그러나 모친이 안나를 바라보던 꿈의 장면을 떠올리고는 ‘절대 안 된다’며 어머니께 간절히 빌었다. <저작권자 리뷰스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핌=대중문화부] ′오로라 공주′에서 귀신 꿈이 등장하며 누군가 죽는 것이 아닌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 설국(임혁)은 꿈에 돌아가신 모친이 나타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설국은 꿈에 어머니가 등장해 손을 잡으며 "아비야, 미안해"라고 말한 것을 두고 뒤숭숭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나 데리러 오셨나? 내가 병에 걸리려나?′라고 생각하며 불안해했다. 설국은 꿈속 어머니가 아내 안나(김영란)을 쳐다본 것을 생각하며 다음날 아내에게 건강검진을 권했다. 아들설희(서하준)에게도 "엄마가 잘못될 꿈인 것 같다"며 우려했다. 설설희는 설국의 악몽 이야기에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도 할머니가 꿈에 나타났다고 하지 않았냐"며 함께 불안한 기색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로라(전소민)는 황마마(오창석)의 얼굴에 상처를 내 세 시누이의 미움을 받게 됐다.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31016000248 9.
| ||||||
| 코멘트닫기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