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시간 : 2013.12.04 09:20:09
[뉴스엔 김찬미 기자]
'오로라공주' 최고시청률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월 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연출 김정호 장준호) 137회가 전국기준 20% 시청률을 기록, 전날 기록한 자체 최고시청률 19.5%를 0.5%P 앞서며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오로라공주’가 시청률 20%의 고지를 넘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MBC 일일극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는 20.0%의 시청률(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지난 방송(19.5%) 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오로라 공주’는 황당한 전개로 구설에 올랐지만 시청률은 고공 행진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 오로라(전소민)는 설설희(서하준)와 재혼했고, 재등장한 나타샤(송원근)은 과거 동성연인이던 박사공(김정도)의 가족과 재회했다. 나타샤는 “주지 스님의 말을 듣고 하루에 천번씩 절을 했다”는 말로 이성애자가 된 과정을 설명했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 2TV ‘루비반지’는 16.7%의 시청률로, SBS ‘잘 키운 딸 하나’는 5.1%의 시청률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