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군님~
새해 몇시간 앞둔 지금 이렇게 오셔서 너무나 기뻐요.
연말이라 몹시 바쁘실텐데...잊지않고 찾아주셔서
너무나 고마와요.
참 오랫만에 새글 올려주셨는데...
원장군님이 오늘 너무도 뜻있는 좋은 말씀 남겨주셨네요.
저는 늘 사람은 겸허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욕심이 지나치면 화를 부른다는 말도 있는데...
그래서 사람은 더욱더 겸허한 맘으로
그리고 겸손한 자세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무튼 원장군님이 오늘 계영배에 관해
자상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뜻있는 좋은 글 남겨주셔서 정말 고마와요.

원장군님~
임혁홈에 원장군님이 계시다는 자체가 저에겐 곧 힘이랍니다.
새해에도...원장군님과 함께...그리고 돌발무염장군님도 함께
모두 모두...한가족처럼 즐겁게 지내고...
오손도손 아기지가하게 정감어린 따뜻한 대화 나누면서
서로 잘 지냈으면 해요.
그리고 이제 몇시간 후면 드디어 2008년이 되어요~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요부분 소리 크게함~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오오오~~

운영자님!
정말 노고 많으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사랑많이 보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님 때문에 얻은 별명이 어느때엔
사실로 착각하기도 하여 혼자 웃음짓고 있답니다.

재삼 님의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혼자 웃음 짓고 계실 원장군님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제 얼굴에 잔잔한 미소가 번져옵니다.
원장군님이 웃으실 수 있다는게 참 좋아요.
항상 그렇게 웃으며 살아가셨으면 해요.
웃음은 명약이고 건강에 아주 좋으니까...
언제나 그렇게...
항상 환하게 웃으시면서 살아가시길 바라옵니다~

원장군님 오셨네요 방가워요 대짱이 얼마나 보고싶어했는지
모르죠... 왜이제서야 오셨어요 보고싶어서 혼났습니다
앞으로 자주 오셨으면 좋겠어요 알겠죠 원장군님 늘 건강하셔야 해요
왜냐구요 몸이 건강해야 좋은거 알고있죠 아무튼 와줘서 고맙구요
새해는 원장군님한테 좋은일 기쁜일 행복한일 있길 바래요^^
원장군님 사랑합니다 ^^

원장군님! 운여자님! 그리고 모든 식구들, 새해 첫날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계영배...회사옆에 계영배라는 한정식집이 있어 계영배로 직접 술을 마셔보기도 했습니다. 이곳 식구들에게 좋은 말씀 알려주어 감사합니다.

여기 제가 이제야 봤어요.
대중상짱님...저도 원장군님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와주셔서 참 기뻤답니다.
그나저나...순한늑대님 회사옆이 계영배라는 한정식집이 있다니...
우연치고는 참 기묘한 우연이군요.
아무튼 올해엔...좋은 일들 많으셨으면 해요.
임혁홈가족 모두 파이팅~~

무자년 새해가밝았습니다 회원님 모두건강하고 힘차게출발합시다, 가정에는 항상 웃음꽃이 가득 가득 하시고 기쁨과행복으로 충만하시여 나눔의 정 을주시는 2008년 이되십시요 07년 저년 는가고 08년 이년 이 새롭게왔어요 가자 가자 가자 이년을향해 고 고 고 ........

무염장군님~ 등장이요~~
아이구~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슬그머니 슬쩌쿵 왕림해주셔서...
근데 진짜 무염장군님 정말 재밌어요~
가자 가자 가자 이년을 향해 고 고 고~~
무염장군님 덕분에 새해초부터 함빡 웃게 되어
참으로 기쁘옵니다~~
무염장군님 덕분에 임혁홈에 활기가 넘치네요.
너무나 감사해요~

무염장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라옵니다~~

무염장군님 파이팅!!!~

무염장군님 ~등장하셨사옵니까 ~~
정말 ~고맙습니다
바쁘실텐데 오셔서 슬쩡쿵 글남기고 가셨으니
대짱오늘도 기분짱좋아요 하 하 하
역시 돌발장군님께서도 재미있는 분인줄 알았는데 무염장군님까지 글을 재미있게 쓰셨네요
올 새해도 이렇게 좋은일 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전해드리옵니다 무염장군님 덕분에 대짱 기분좋고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사옵니다
그냥 좋아 좋아 좋아 무염장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앞으로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라옵니다 무염장군님 화이팅 ^^

대중상짱님이 무염장군 오셔서 기뻐하는 모습 보니
제 맘도 덩달아 기쁘네요.
대중상짱님도 파이팅이여요~
모두모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