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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그해 여름 비는 내 곁에 머물다 간다 2023-07-14 05:27
  글쓴이         조회수 : 158  
추천: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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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해 여름날 소낙비는 말없이 다가왔다
 흐려진 하늘만큼 대지위에 흔적을 남기고
 가 버렸다.
 수없이 많은 날들이 하나도 기억되지 않을
 만큼 빗물에 씻기어 사라지고 남은 여운을
 뒤로한체 내 청춘에 덧없는 시간은 바람결
 에 날리웁다 민들레 홀씨처럼 정처 없이 
 떠돌다  이름조차 남기지 않은체 꽃이되어
 피우는 것처럼 청춘에 고독을 삼키며 살던
 나에 젊은날은 간다...
 피우면 지고  지면 다시 피운다 하는데
 피우다 못다핀 꿈은 허무하게 흩어진다
 그해 여름날 소낙비는 애처롭게 떠도는 
 영혼에 아픔을 달래주련가...
 세찬 빗소리마저 어느 죽어간 청춘에
 한맺힌 울음소리가 되어 귓전에 들리우는구나
 그칠수 없는 것이기에 숨죽여 사는 
 모든것들이 슬퍼 두눈가에 눈물이 흐른다
 아....
 언제쯤 비가 그칠까 그리고 설움이 그칠까
 그해 여름날 비는 시리도록 차가웠으니..
 삶에 기로에선 이들에 가슴을 시리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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