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꼭 저를 두고 하는말씀같아 그냥은 못나가겠네요 일찌기 가입은했으나,이런저런 일로 근무에 시달리다보니 자주들어오진 못한답니다 어쩌다 늦은시간 회사에남아 밀린일을 마무리하고나서 들어오는 경우가 있읍니다만 그것도 운영자님 말씀데로 그냥 눈팅만하곤 스쳐나갑니다 임혁님이 드라마라도하실땐 그래도 자주들어왔는데 ..앞으로 천추태후에출연하신다니 또 기대해보고 그땐 글도 남기고 열심히 응원도 할예정임다 언제나 들어와도 포근하고 아늑한곳 ~운영하시는 임혁 팬지기님께 지나가는 과객이 고마움을 표합니다 그정성이 너무도 대단해서.... 그럼 담에 또 꾸벅~

임혁팬사이트에 오시는 분들 많으신데
대부분 글만 보고 그냥 가시더군요.
나그네님이 눈팅만 하고 가시지 않고
이렇게 글 남겨주시니 너무 기쁘네요.
참으로~ 참으로~ 고맙습니다.
임혁홈은 좋은 분들 마음 따뜻한 분들이
많이 계시답니다.
한분 한분 모여서
정말 아름답고 포근한 그런 임혁나라로
만들어나가고싶고 만들어나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