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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여름비/// 2022-08-13 00:52
  글쓴이         조회수 : 241  
추천: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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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여울에 한가로이 뛰어놀던
작은 풀벌레 들도 한줄기 빗방울에
풀잎사이에 기대어 잠이든다

때론 머문 햇살에 빛혀 눈이부신듯
울어대던 매미소리들도 시들어저 갈쯤

다가오는 가을에 싱그러운 바람소리에
기지개를 펴고 날아올라 먼하늘 구름곁으로
다가서면  무지개 빛 그하늘마저  아련한

10월에  산은 색동옷을 갈아 입고
기억되어지 모든 일들을 간직하며
산을 찾는 이들에 추억을 그리며

또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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