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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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지난 일요일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7-12-18 56:09
  글쓴이         조회수 : 853   추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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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출근하자마자 바로 인사드린다는게 너무나 바빠서 이제야 몇자 적습니다.
어제도 밀린업무 처리하느라 새벽에 출근했다가 오후에는 경북예천의 직원 부친상에 다녀오느라 밤에 도착했고, 오늘도 새벽 6시에 출근했네요. 연말이 다가오니 너무 정신이 없군요,
오늘 새벽에는 출근해서 당일 찍었던 사진을 정리하고 공주시청 직원분께서 올려주신 사진도 정리하고, 분당식구들 인터넷으로 사진인화 신청하는데 꽤나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그사진들은 몇개로 분류하여 압축한후 제가 알려드렸던 저희 회사의 웹하드(http://www.webhard.co.kr  폴더명: 이계은)에 공주시청에서 올려주신 사진과 함께 올려 놓았습니다.  

각설하고 우선 이곳을 빌어 원치연 소장님과 공주의 공주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산에 오르느라 수고 많으셨지만 원소장님께서 이 행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치의 빈틈없이 마무리 해 주셨기에 모두들 즐겁게 시간을 보낼수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공주의 공주님들도 모두들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아낌없이 지원해 주셔서 임혁님, 장순국님, 신원균님 모두 흡족해 하셨습니다.

임혁형님을 비롯한 장순국 님, 신원균님 소중한 시간내주셔서 더욱더 고마웠구요.

제가 산행길을 잘못인도하여 고생하신 몇분께는 특히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그날 정말로 눈물겨울 정도로 고맙게 생각한 사람은 바로 인운이었습니다. 약하다고 생각한 '짱'군의 배낭까지 짊어지고 처음본 아우를 챙기는 인운의 모습에서 그의 또다른 면을 보았고 인생의 선배지만 후배한테 소중한 것을 배웠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제가 길을 잘못인도하여 다른 사람들보다 1시간여 고생을 더시킨 그한테 미안했습니다.

또한 '대중상짱'은 연약한 모습만을 생각하였는데 처음 산행임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한 그에게도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짱'님이 아래 글에서 내가 화가난것 처럼 말했던데 전혀 그러지 않았으니 오해는 없길 바랍니다)

그날좀 다소 께림찍 했던것은 흑마늘회사를 방문하여 유료구입은 하나도 없이 다량의 '흑삼'선물을 받은것인데 모두들 드시고 힘이나 펄펄 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할수만 있다면 '흑삼' 홍보는 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날의 하이라이트였던 마지막 행사(?)는 공주시 공주님들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하는 게기가 되었습니다. 노래솜씨가 가수못지 않은 실력들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분당에서 출발하신 '가을하늘'님은 다음날 골프시합에 나가야 하는데 다리를 끌면서 걸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새벽 출발하여 당당히 준우승을 했다고 합니다.

저녁부터 합류한 아이비(김매희)님께도 감사합니다. 얼굴이 이뻐서인지 가수 '아이비'로 잘못알고 사인을 부탁하는 진풍경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웹하드에 올려드린 사진은 압축파일이기 때문에 압축을 풀어야 하는 다소 번거로움이 있으나 한개씩 보시는 것보다는 훨씬 편리합니다.그 사진속에는 이번 행사에 관계없는 사진도 있는데 이는 무시하시구요.

정말로 너무 바빠 두서없이 몇줄 올렸습니다. 사진도 함께 올릴려고 했는데 그마저도 시간이 바빠 못했습니다.

지금 밖에는 많은 눈이 내리고 있네요. 늦게나마 행사를 즐겁고 무사하게 마친 우리들에게 축복을 내리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활기찬 한주 보내시고 내일은 국민의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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