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

 member 0 total 1814  page  59 / 1
 전체 (1814)   자유 (1448)  | 영상 (111)  | 임혁님께 (45)  | 임혁 (4)  | 운영자 (206)  |
  제목   가을 단풍은 물들어 가는데 2019-11-06 34:25
  글쓴이         조회수 : 96   추천:19  
추천하기


가을 단풍은 물들어 가는데..

여린 잎새에 어느새 붉은 노을이 깃들고

앙상한 가지위에 남겨진 낙엽들을 볼적에

텅빈 들녘에 홀로 서있는 허수아비처럼

너와 나는 혼자였기에 늘 기다림에 목마른다

어제 지나가버린 인연들이 한없이 그립고 그립다

바람마저 불지 않아  어느새 말라버린 풀잎들과

하얀 눈송이 그마저 남은 낙옆을 지게 만들면

긴 겨울밤  몸서리치게 서럽던 남자에 가슴에

하루가 저물어저 가고  고개 떨구며 거닐던 그길에

길게 내뿜는 담배 연기만 자욱하게 피워난다... 

코멘트닫기 (1)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임혁입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66) 2006/12/26 3071 131
공지  안녕하십니까 임혁입니다.   (25) 2007/02/13 2368 125
공지  임혁팬사이트 찾아주신 분들 필독!!   (2) 2008/12/13 799 87
1811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2020/01/23 1 0
1810  紅月   2020/01/15 10 0
1809  내일은 비.. 그리고 눈   2020/01/05 11 0
1808  드디어 2020년이 밝아왔습니다   (1) 2020/01/01 35 1
1807  2020 경자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19/12/29 23 1
1806  Merry C   (3) 2019/12/24 41 2
1805  한해가 저물어저 갑니다..   (3) 2019/12/14 45 3
1804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네요   (2) 2019/12/11 51 5
1803  가을비 내리는 밤..   (2) 2019/12/04 46 2
1802  가을비가 내립니다...   (3) 2019/11/24 57 3
1801  추억   (3) 2019/11/06 94 9
 가을 단풍은 물들어 가는데   (1) 2019/11/06 96 19
1799  깊어지는 가을에... 그립던 날들을 낙옆에 날려 보...   (3) 2019/10/08 132 19
1798  인생정답   (5) 2019/09/21 158 30
1797  추석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2) 2019/09/12 231 38
1796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3) 2019/09/07 184 36
1795  가을 장마 시작.. 잔잔히 부는 바람이 옷깃을 여미...   (2) 2019/09/02 215 58
1794  화적연   (3) 2019/08/15 218 54
1793  벤치..   (2) 2019/08/05 208 47
1792  태풍이 지나고 있나봅니다.....   (3) 2019/07/21 218 48
1791  싱그러운 바람이 머무는 계절   (4) 2019/07/01 203 52
1790  임혁선생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5) 2019/06/06 226 33
1789  비가 내립니다 ...   (3) 2019/06/06 198 38
1788  오늘은 임혁님 생신날   (4) 2019/06/06 210 31
1787  여름밤.. 별은 누구을 기다리는가...   (3) 2019/06/05 199 33
1786   5월 마지막주 파이팅 입니다...   (3) 2019/05/28 224 35
1785  가끔은...   (3) 2019/05/17 209 41
1784  꽃잎지고 푸르름이 드리웁다   (3) 2019/04/18 210 38
1 [2][3][4][5][6][7][8][9][10]..[59] 다음글
/ skin by IMHYU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