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운님때문에도 걱정...대중상짱때문에도 걱정...
정말 걱정이구만요. 모두 아무탈없이 잘 지내야 하는데...
대중상짱님이 잠을 잘 못자다니 정말 너무 걱정되네요.
저도 잠이 잘 안올때가 있었지만 그럴땐 제가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거라...아무튼...제가 집에서
고단한 일을 했을때...일을 많이 할수록 몸이 엄청
피곤하면 잠이 쏟아져 잘 오는데...
대중상짱님은 힘들게 일하고 집에 와도 잠이 안온다니...
정말 정말 안타깝네요.
불면증인거 같은데...불면증은...병원에 가서 치료하기보다
스스로의 맘으로 극복해야 좋다고 전 생각하거든요.
대중상짱님이...신경이 예민한거 같아요.
저도 매우 예민하지만...그래도 컴하다보면 너무 피곤해서
잠이 절로 와 자곤 할때가 많은데...
컴퓨터 작업하다보면...나중엔 스르륵 저절로 잠이
오거든요. 대중상짱님이 잠이 안온다니까...
잠자기 전에 방안에서라도 가벼운 체조같은 운동을 해보고...
그리고 따뜻한 우유도 한잔 마시고...그런 후 맘을
평온하게 갖고...스스로 잠을 계속 청하면 어떨까싶어요.
아무튼 제 생각엔 병원에 가기보다는
스스로 이겨나갔으면 해요.
모든 일의 원인이 다 알고보면 마음에서 나오는거라서...
이 마음으로 극복을 하면 이겨낼 수 있을꺼라 생각하거든요.
대중상짱님 맘이 아주 편안해져서 잠이 저절로 와서
앞으로 잠을 푹 잘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무튼...계속 스스로 노력하였으면 해요.
그리고 약같은건 자주 복용하고 하는거 안좋으니까...
가능하면 음식을 약으로 생각하고 음식을 잘 먹었으면 해요.
참...녹차도 좋으니까 평소에 녹차를 자주 마시고...
그리고 된장찌게 김치찌게 이런 것도 잘 먹고...
야채도 많이 섭취하고...채식을 주로 많이 해보세요.
과일도 먹고...저는 음식이 곧 보약이라 믿거든요.
양파도 좋으니까 양파도 먹고...
아무튼 평소에 야채섭취를 많이 하고...어쩌면 음식을
잘 먹으면 도움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튼...평소에 항상 몸관리 잘하고...
건강하게 씩씩하게 살아갔으면 해요.
대중상짱님도 파이팅~~

가끔 보면 너무 피곤할때도 잠이 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럴땐 조용한 음악을 들어면서 마음을 편히 가져 보세요 그럼 한결 잠을 이루기기가 편해 질것입니다.. 이방법은 제가 쓰는 방법입니다만 아마 대짱님에게도
효과가 있을거에요... 잠이 오지 않는다고 늦게 자면 아침에 더 피곤하니 습관을 들여 보세요... 일단 마음을 편히 가지시는게 좋아요...
아셨죠... ^^;;

인운님 말대로 음악 듣는 것도 좋답니다.
그리고 음악 듣다 잠이 오면 반드시 음악을 끄고 자구요.
그래야 안전하니까...
우선 맘을 편안하게 갖는게 중요할꺼 같아요.
대중상짱님 맘이 편안해졌으면 해요...아주...편안하게...
대중상짱님이...열심히 스스로 노력하다보면...
잠 안오는거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무튼 무슨 일이든...열심히 스스로 노력하고...
또 스스로 극복해낼 수 있기를 바래요.

대짱같이 저같이 말라깽이(?)들이 대체로 신경이 예민한 사람들한테 많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특히 화났을때(에컨대 부부싸움등ㅎㅎㅎ), 기분이 업되었을때, 무쟈게 피곤할때도 이런현상이 오곤 했습니다. 제경우입니다.
몇달전 손재수가 있었으나 해결되지 않아 엄청나게 정신적 고통을 겪은적이 있었는데 도저히 잠을 이룰수가 없어 신경정신과를 찾아 3주정도 약을 먹은적이 있습니다.
잠못자는 밤이 계속되는 것처럼 정신적인 고통은 없습니다.
운영자님이나 인운님이 말한대로 하는것도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스스로 노력해서 극복이 된다면 다행이겠지만 어렵다면 나처럼 전문의한테 도움을 받아보는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되네요.

순한늑대님도 신경이 굉장히 예민하신가봐요.
전 신경 예민해도 잠은 잘 자는데...
순한늑대님도 걱정...평소에 잠 잘 주무시길 바라구요.
언제나 맘을 항상 편안하게 가지세요.
순한늑대님이 늘 평안하시길 간절히 바래요.
아주 간절히...
언제나 늘...마음 평화로운 나날이 되시길 빌어요.

대짱!
운영자님 말씀대로 불면증
자가치료를 해보기 바랍니다.

언제나 활기찬 대짱이 되어주길
부처님께 기도해드릴께요.

원장군님~
고맙습니다~
원장군 파이팅!!

원장군님 오셨네요 못난 대짱 건강하지 못해서
너무 아니 많이 죄송합니다 와줬으니 기쁘기도 그지없네요
왜 이제서야 오셨나요 얼마나 보고싶었고 정말 많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아무튼 고맙구요 앞으로 자주 뵙고싶네요 임혁선생님
홈피에서 알겠죠 늘 건강하세요 ^^

대중상짱님도 원장군이 참 보고싶었나봐요.
저도 원장군님 기다렸었는데...이렇게 와주셔서
참 기뻤답니다.
이제는요...저절로 기다려지곤 한답니다.
정말 모두 정이 들어서요...
다른 분들도 모두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대중상짱님은 더욱더 맘을 편안하게 갖고...
더욱더 건강하게 살아가세요~

많은 분들이 대짱님 걱정을 많이 해주시니...
불면증이 곧 나을 거예요...
조용한 음악과 책을 보고 있으면 ....
대짱님도 모르게 잠자고 있을거예요...
대짱님 화이팅!!!

대중상짱님이...평소에 책을 많이 읽길 바래요.
정말...책 읽다보면 저절로 졸음이 밀려와 잠이 올 수 있으니...
그리고 음악도 듣구요.
대중상짱님이 잠을 편안하게 잘 수 있길 바래요.
킬러님이 좋은 말 남겨주셔서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킬러님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