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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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임혁님 관련 기사 2017-06-22 23: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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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2_news_1.png  |  15.3 KB / 0  마이웨이기사1.png  | 3.21 MB / 0 





마이웨이 출연하신 임혁님 기사가 한꺼번에 올라와 있네요.

http://www.kp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30

 

2.

‘마이웨이’ 임혁 “세살 무렵 생모와 이별, 새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 전종선 기자
  • 2017-06-22 20:30:45
  • 방송·연예

22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임혁이 출연해 인생이야기를 공개한다.

임혁은 “세 살 무렵 친어머니와 생이별한 후 아픈 유년 시절을 보냈다”고 털어놓는다. 

아버지가 새어머니를 맞으면서 생모의 품을 떠나야만 했다.  

그는 “친어머니 품이 그리워 눈물로 숱한 밤을 지새웠다”며 “온갖 설움과 핍박을 받으면서 자라 ‘이렇게 살 거면 왜 태어난 걸까’라는 생각을 자주 했었다”고 밝힌다. 

하지만 어른이 된 후엔 새어머니 마음도 이해가 갔다. 

“성인이 되고 나니 새어머니 삶도 마냥 행복하진 않았을 것 같았다”는 그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부터 (새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고 말한다.

그의 아내는 “가족이 얼마나 따뜻하고 소중한 존재인지 알려준 사람”이다. 

1983년 결혼해 35년간 신혼처럼 살고 있다는 이 부부는 올해 1월 한적한 시골 마을로 이사해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다.  

그는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아내와 함께하고 싶다”면서 아내와 함께 여수 여행길에 오른다.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예고영상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http://www.sedaily.com/NewsView/1OHASPFRW9

3.

'마이웨이' 임혁, 신혼같은 35년 결혼생활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아내와 함께 하고 싶다"

 

▲ 사진-TV조선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쳐

오늘(22일) 밤 9시 50분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임혁의 일상이 공개된다. 

각종 사극에서 감초 연기로 사랑받아 온 임혁은 "세 살 무렵 친어머니와 생이별한 후 아픈 유년 시절을 보냈다"고 털어놓는다.

아버지가 새어머니를 맞으면서 생모의 품을 떠나야만 했다. 그는 "친어머니 품이 그리워 눈물로 숱한 밤을 지새웠다"며 "온갖 설움과 핍박을 받으면서 자라 '이렇게 살 거면 왜 태어난 걸까'라는 생각을 자주 했었다"고 밝힌다. 

하지만 어른이 된 후엔 새어머니 마음도 이해가 갔다. "성인이 되고 나니 새어머니 삶도 마냥 행복하진 않았을 것 같았다"는 그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부터 (새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고 말한다. 

그의 아내는 "가족이 얼마나 따뜻하고 소중한 존재인지 알려준 사람"이다.

1983년 결혼해 35년간 신혼처럼 살고 있다는 이 부부는 올해 1월 한적한 시골 마을로 이사해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다. 그는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아내와 함께하고 싶다"면서 아내와 함께 여수 여행길에 오른다.

드라마틱한 그의 가족사와 달달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오늘 밤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622000215

 

4.

'인생다큐 마이웨이' 임혁, 서모 밑에서 자란 어린 시절과 못다 한 사모곡

  • 류수근 기자
  • 승인 2017.06.22 21:41 | 최종수정 2017.06.22 21:41:44

 

 


[스포츠Q(큐) 류수근 기자] 사람은 외모만 보고 판단하면 큰 오류를 범할 수 있다.  이 명품 중견배우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일 듯하다. 연기하는 그의 모습은 항상 당당하고 중후하고 힘이 있었기 때문이다.  

22일 밤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명품 중견배우 임혁이 출연해 우리가 몰랐던 지난날의 가정사와 따뜻한 이야기를 전한다.

어릴 때 친모로부터 떨어져 서모 밑에서 자라야 했던 불운했던 어린 시절부터 흥이 많은 아내 김연희 씨와의 행복한 가정모습 등을 담담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임혁 [사진=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예고편 캡처]
예고편에서 임혁은 서모 밑에서 친모를 그리워했던 어린 시절을 언급하고, 아내와 함께 그리운 어머니의 묘소에 찾아가 절을 한다.  

임혁은 하늘에 계신 어머니에게 "다음 생에 태어나시면 남편에게 듬뿍 사랑받는 아내로 태어나시길"이라며 간절한 기도를 한다.   

이날 예고편 내용을 보면 지난 2014년 4월 14일 방송됐던 KBS 2TV '여유만만'이 떠오른다.  

당시 아내 김연희 씨와 함께 출연한 임혁은 부친이 두 집 살림을 해 두 어머니를 모셨던 가슴 아픈 사연과 불운한 가정환경에서 문제아로 성장했던 어린 시절을 담담하게 털어놨다.  

당시 임혁은 "아버지가 신시대 엘리트셨는데 저희 친어머니와 잘 맞지 않아서 그러셨는지 다른 분을 만나셨다. 어머니는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분이셨다. 아버지는 어머니가 마음에 안 차셔서 새 부인을 들였다. 새 어머니는 표독스런 분이었다"고 회상했다.  


 임혁과 부인 [사진=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예고편 캡처]
그래서 "3세 때 친어머니와 이별한 후 새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제가 어머니가 보고 싶어 울었다고 하더라"고 기억을 되짚었다. 새어머니의 무관심과 구박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야 했다는 것.  

당시 '여유만만'에서 임혁은 이같은 가족사로 인해 학창시절 문제아였다는 사실도 털어놨다.   

MC 조우종이 "학창시절에 임혁에 안 맞아 본 사람이 없다는 말이 사실이냐"고 묻자 "유년 시절 불우하다 보니 사춘기 시절에 비뚤어졌다. 불만과 정서적 불안이 대외적으로 표출됐다"고 밝혔다.  

"하루라도 싸움을 안 하면 밥맛이 없었다. 누군가 눈만 마주쳐도 분노가 표출됐다. 불만을 싸움으로 표출했던 시절이었다"고 털어놨다.   

당시 임혁은 배우로 데뷔한 계기도 그같은 어린 시절과 관계있다고 설명했다. 부친이 "문제아로 사느니 배우를 해보라"고 권유했다는 것이다.


임혁  [사진=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예고편 캡처]
1949년 생인 임혁은 1969년 연극배우로 연기에 첫발을 들였고, 1976년 KBS 3기 탤런트 공채로 정식 데뷔했다. 그후 TV와 연극 무대를 오가며 묵직한 역할을 주로 맡아왔다.  

특히 KBS 1TV를 비롯, MBC와 SBS의 대하드라마 사극에서 주요 장군이나 책사 등 굵직한 연기를 선보여 온 정통파 배우다. 


 
'조선왕조 오백년-대원군'의 김병기 역, '왕도'의 홍인한 역, '삼국기'의 양만춘 장군 역, '한명회'의 노사신 역, '용의 눈물'의 하륜 역, '왕과 비'의 임사용 역, '신돈'의 보우 역, '대조영'의 대중상 역, '대왕의 꿈'의 알천 역, '징비록'의 곽재우 역, '장영실'의 유택상 역 등이다. 

그외 드라마로도 '신기생뎐' '오로라 공주' '오 마이 금비'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1980년대 여러 편의 'TV문학관'에도 출연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류수근 기자  ryusk@sportsq.co.kr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3632

5.

'인생다큐 마이웨이' 임혁 "젖떼기도 전에 서모 밑에서 자라" 눈물

  • 국제신문
  • 신동욱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06-22 22:19:00

 

 

배우 임혁이 서모 밑에서 자랐던 설움을 방송에서 털어놓았다.

22일 TV조선에서 방영한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도시생활을 정리하고 시골로 들어간 임혁을 조명했다.

이날 임혁은 "아버지가 소위 말해 신학문을 많이 접하시고 개화된 분이었다"며 입을 연 뒤 "아버지 눈에 엄마가 안 찼던 것 같다. 자기 눈에, 아버지 눈에, 당신 눈에 맞는 여성들을 찾게 되고 그러다 보니까 어떤 여인들이 아버지 옆에 있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이어 임혁은 "아버지가 그(서모) 옆에 늘 있는 것도 아니고 출장도 다니시고 일을 하다보니까 (서모가) 못 미더웠던 것 같다. 젊은 여인들을 혼자 놔두기에는"라며 "저를 낳아주신 엄마한테 저를 떼서 '아이나 키우면서 소일거리를 해라' 이렇게 서모에게 보냈다"고 말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70622.99002221900

6.

‘마이웨이’ 임혁 “父, 생모와 생이별 시키고 서모와 살게 해” 눈물

2017-06-22 22:21:24

[뉴스엔 이민지 기자]

임혁이 두분의 어머니를 고백했다. 

6월 22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배우 임혁이 가정사를 공개했다. 

임혁은 "아버지가 소위 말해 신학문을 많이 접하시고 개화된 분이었다. 아버지 눈에 엄마가 안 찬거다. 그러다 보니 자기 눈에 맞는 여성들을 찾게 되고..날 낳아주신 엄마한테 나를 떼서 '이 애나 키우면서 소일거리를 해라' 한거다"고 밝혔다. 


그는 " 그래야 아버지가 안심됐는지 모르지만 죄없는 날 서모 밑에 둔거다. 엄마 젖 떨어지기도 전에 생이별 해서 서슬퍼런 서모 밑에서 자라다 보니까 '세상을 이렇게 힘들 것 같으면 왜 태어났나' 하는 생각을 어릴 때부터 많이 했다. 울기도 많이 울었다

 
"고 털어놨다. (사진=TV조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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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706222221192410

7.

임혁 “어린 시절 생모와 생이별, 서모 밑에서 자라며 많이 울었다”(마이웨이)  
 

2017. 06.22(목) 22:2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배우 임혁이 생모와 서모, 두 어머니를 모셔야했던 사연이 공개됐다. 

2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임혁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임혁은 아내와 함께 텃밭을 가꾸고, 자신이 출연한 작품의 모습이 담긴 액자가 곳곳에 걸려있는 집을 소개했다. 

또 그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데뷔를 하게 된 일화를 밝혔다. 이후 그는 수많은 사극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이와 관련해 후배 최수종은 “제가 아버지라고 부른다. 제가 사극 대사의 장, 단음 같은걸 잘 모르면 전화를 한다. 드라마 ‘대조영’ 끝난 지 오래됐는데도 사극에 대한 대사를 하면 아버님한테 전화해서 ‘한 번만 해달라’고 이야기할 정도다”라며 극찬했다. 


이후 생모와 서모, 두 어머니를 모셔야했던 임혁의 사연이 공개됐다. 임혁을 낳아준 어머니와 길러준 어머니까지 두 시어머니를 모셔야 했겠다는 제작진의 말에 그의 아내는 “조강지처 어머니는 형님이 모시고, 두 번째 어머니는 저희하고 같이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버님이 돌아가시니까 둘째 어머니가 ‘나갈 거야. 집사게 돈이라도 줘’ 이러니까 우리 남편이 ‘빚 갚아드리고도 모시고 살게. 계셔라’ 하니까 (서모가)막 우시더라”고 과거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임혁은 “아버지가 소위 신학문을 많이 접했다. 당신 눈에 엄마가 안 찾던 거다. 그러다보니 자기 눈에 맞는 여성들을 찾게 되고. 출장도 다니고 일을 다니다 보니 젊은 여인들을 혼자 두기 그랬나보다. 그래서 낳아주신 엄마한테서 저를 떼어주면서 저를 서모 밑에 뒀다. 엄마 젖 떨어지기도 전에 생이별을 해 서슬 퍼런 서모 밑에 자라다 보니 ‘이렇게 힘들 거면 왜 태어났나’ 생각도 많이 했고, 울기도 많이 울었다”고 과거의 슬픔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임혁은 “젊었을 때 남의 자식 데려다 놓고 ‘네 자식처럼 키워라’한다고 그럴 사람이 어디 있겠나. 서모도 그렇고 저 역시도 어렵고 싫으니까 같이 밥을 먹다가도 돌아서 먹게 되더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친엄마가 자식이 보고 싶으니 찾아왔었다. 시골 분들이 어디 멀리 외출하면 꼭 고무신을 신지 않나. 어머니를 뵐 때마다 봤던 그 하얀 고무신이 떠올라서 (어머니 생각에) 고무신을 잘 보질 못했다”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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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981377151252106002

8.

  • 임혁 父가 떠안긴 첩, 끝까지 보살핀 이유

  •  
  • 2017-06-22 22:37|김수정 기자
  •  

임혁=TV조선

 

이미지[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배우 임혁이 화제다.

임혁은 22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두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던 아픔을 털어놨다.

이날 임혁은 “아버지가 소위 신학문을 많이 접했다. 당신 눈에 엄마가 안 찾던 거다. 그러다보니 자기 눈에 맞는 여성들을 찾게 되고. 출장도 다니고 일을 다니다 보니 젊은 여인들을 혼자 두기 그랬던 것 같다. 그래서 낳아주신 엄마한테서 저를 떼어 서모 밑에 뒀다. 엄마 젖 떨어지기도 전에 생이별을 해 서슬 퍼런 서모 밑에 자라다 보니 ‘이렇게 힘들 거면 왜 태어났나’ 생각도 많이 했고, 울기도 많이 울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임혁은 “친엄마가 자식이 보고 싶으니 찾아왔었다. 시골 분들이 어디 멀리 외출하면 꼭 고무신을 신지 않나. 어머니를 뵐 때마다 봤던 그 하얀 고무신이 떠올라서 (어머니 생각에) 고무신을 잘 보질 못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젊었을 때 남의 자식 데려다 놓고 ‘네 자식처럼 키워라’한다고 그럴 사람이 어디 있겠나. 서모도 그렇고 저 역시도 어렵고 싫으니까 같이 밥을 먹다가도 돌아서 먹게 되더라”고 힘겨웠던 시절을 떠올렸다. 

임혁 아내도 “조강지처 어머니는 형님이 모시고, 두 번째 어머니는 저희하고 같이 살았다”면서 “아버님이 돌아가시니까 둘째 어머니가 ‘나갈 거야. 집사게 돈이라도 줘’ 이래서 우리 남편이 ‘빚 갚아드리고도 모시고 살게. 계셔라’ 하니 (서모가)막 우시더라”고 설명했다.
culture@heraldcorp.com


http://biz.heraldcorp.com/culture/view.php?ud=201706222234034055015_1

9.

임혁 아내 “어머니, 미남사위 바람피울까 걱정”(마이웨이)

2017-06-22 22:41:22

    

 

[뉴스엔 이민지 기자]

임혁 부부가 연애시절을 공개했다. 

6월 22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배우 임혁과 아내 김연희 씨의 일상이 공개됐다. 

임혁 부부는 결혼한지 35년이 됐으나 여전히 변치 않는 부부금슬을 자랑했다. 

김연희 씨는 임혁과의 연애 시절을 언급하며 "우리 아버지가 잘 생긴 사람을 좋아했다. 연애 시절에 잘 생긴 사윗감을 데리고 갔더니 그 후 아버지가 나만 보면 '그 미남 청년 잘 있어?' 그랬다. 아버님 눈에도 너무 좋으셨던 모양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너무 미남이라 어머니는 걱정했다. 결혼하면 바람이나 피우고 할까봐

 
"라며 웃었다. (사진=TV조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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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임혁 "고무신, 어머니 생각나 잘 보지도 못했다" 며 슬픈 가족사 털어놔

 

발행일 : 2017.06.22

임혁이 생모와 서모 두어머니가 있었던 사연을 말했다. 

22일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임혁은 자신이 어머니가 둘인 사실을 털어놓으며, 슬픔을 감추지 않았다. 

임혁은 "아버지가 낳아주신 엄마한테 저를 떼어주면서 서모 밑에 두고 자랐다"고 말하면서 "젖 떨어지기 전에 생이별해서 울기도 많이 했다"면서 "서모도 그렇고 저 역시도 어렵고 싫으니까 같이 밥을 먹다가도 돌아서 먹었다"고 회상했다. 

또 그는 “친엄마가 자식이 보고 싶으니 찾아왔었다" 면서 "어머니를 뵐 때마다 봤던 그 하얀 고무신이 떠올라서 고무신을 잘 보지도 못했다”고 이야기 하기도 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http://www.etnews.com/20170622000366

11.

인생다큐 마이웨이’ 임혁 “어린시절 생모와 생이별, 새어머니 밑에서 자라며 많이 울었다”

디지털뉴스팀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7. 06. 23. 00:00

'인생다큐 마이웨이' 임혁 "어린시절 생모와 생이별, 새어머니 밑에서 자라며 많이 울었다" /임혁, 마이웨이 임혁, 인생다큐 마이웨이 임혁, 사진=TV 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인생다큐 마이웨이' 배우 임혁이 가정사를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생모와 서모, 두 어머니를 모셔야 했던 임혁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임혁은 "아버지가 소위 말하는 신학문을 많이 접하시고 개화된 분이었다. 아버지 눈엔 엄마가 안 찾던 거다. 그러다 보니 자기 눈에 맞는 여성들을 찾게 되고. 출장도 다니고 일을 다니다 보니 젊은 여인들을 혼자 두기 그랬나 보다. 그래서 낳아주신 엄마한테서 저를 떼어주면서 저를 서모 밑에 뒀다"라고 밝혔다. 

이어 "엄마 젖 떨어지기도 전에 생이별 해 서슬 퍼런 서모 밑에 자라다 보니 '이렇게 힘들 거면 왜 태어났나' 생각도 많이 했고, 울기도 많이 울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젊었을 때 남의 자식 데려다 놓고 '네 자식처럼 키워라' 한다고 그럴 사람이 어디 있겠나. 서모도 그렇고 저 역시도 어렵고 싫으니까 같이 밥을 먹다가도 돌아서 먹게 되더라"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친엄마가 자식이 보고 싶으니 찾아왔었다. 시골 분들이 어디 멀리 외출하면 꼭 고무신을 신지 않나. 어머니를 뵐 때마다 봤던 그 하얀 고무신이 떠올라서 (어머니 생각에) 고무신을 잘 보질 못했다"고 말했다. 

임혁의 아내는 "조강지처 어머니는 형님이 모시고, 두 번째 어머니는 저희하고 같이 살았다.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둘째 어머니가 '나갈 거야. 집 사게 돈이라도 줘'라고 해서 우리 남편이 '빚 갚아드리고도 모시고 살게. 계셔라'라고 하니 (서모가) 막 우시더라"라고 과거 일화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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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news@asiatoday.co.kr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622002346575

12.

'마이웨이' 임혁, 두 어머니를 모신 이유? "밥 먹다가도 돌아서 먹게 되더라"

 

입력 : 2017-06-23 01:31:00      수정 : 2017-06-23 01:31:00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캡처

배우 임혁의 진솔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임혁은 22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두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던 아픔을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혁은 “아버지가 소위 신학문을 많이 접했다. 출장도 다니고 일을 다니다 보니 젊은 여인들을 혼자 두기 그랬던 것 같다. 그래서 낳아주신 엄마한테서 저를 떼어 서모 밑에 뒀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임혁은 "엄마 젖 떨어지기도 전에 생이별을 해 서슬 퍼런 서모 밑에 자라다 보니 ‘이렇게 힘들 거면 왜 태어났나’ 생각도 많이 했고, 울기도 많이 울었다”며 “친엄마가 자식이 보고 싶으니 찾아왔었다. 시골 분들이 어디 멀리 외출하면 꼭 고무신을 신지 않나. 어머니를 뵐 때마다 봤던 그 하얀 고무신이 떠올라서 (어머니 생각에) 고무신을 잘 보질 못했다”고 덤덤하게 밝혔다.

이어 임혁은 “젊었을 때 남의 자식 데려다 놓고 ‘네 자식처럼 키워라’한다고 그럴 사람이 어디 있겠나. 서모도 그렇고 저 역시도 어렵고 싫으니까 같이 밥을 먹다가도 돌아서 먹게 되더라”고 힘겨웠던 시절을 회상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임혁 아내 역시 “조강지처 어머니는 형님이 모시고, 두 번째 어머니는 저희하고 같이 살았다”며 "우리 남편이 ‘빚 갚아드리고도 모시고 살게. 계셔라’ 하니 서모가 막 우시더라”고 덧붙이면서 서모를 모실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0622004307

13.

[어제TV]‘마이웨이’ 임혁 눈물 고백 “어머니 두분” 가정사 공개

 

    

 

[뉴스엔 이민지 기자]

임혁의 눈물 고백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6월 22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배우 임혁의 가정사가 공개됐다. 

올해 데뷔 41년차 중견배우 임혁은 선 굵은 연기로 수많은 드라마에서 카리스마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 아내 김연희 씨는 "남자답고 그런 면은 있는데 집에서는 자상하다. 내면으로 든든한 관계다"고 남편에 대해 소개했다. 

 

집안 곳곳에 41년 연기사를 정리해둔 사진들을 보면 마치 드라마의 역사를 보고 있는 것 같다. 누가 봐도 천생 배우지만 그가 배우가 된건 자의 반 타의 반이었다. 임혁은 "배우가 된다는 생각은 안해봤다. 아버지가 그 시대보다 앞서 가셨던 분이다. 내가 배우를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셨더라. 내가 또 배우라는 직업을 해야 하는 인연이 있었나보다"고 말했다. 

데뷔 41년차지만 사생활 공개는 거의 처음인 임혁은 이날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가정사를 고백했다. 그에게는 두 분의 어머니가 계신다. 자신을 낳아준 친모와 아버지의 두번째 여인이었던 서모다. 한창 엄마를 마주 보며 웃을 3살 때 그는 아버지의 욕심으로 인해 웃음을 잃었다고. 

임혁은 "아버지 눈에 엄마가 안 찬거다. 그러다 보니 본인 눈에 맞는 여성들을 찾게 되고. 날 낳아주신 어머니에게 날 떼서 서모에게 '이 애나 키우며 소일거리를 해라' 한거다. 그래야 아버지가 안심됐는지 모르겠지만 죄없는 날 서모 밑에 뒀다"고 밝혔다. 

그는 "많이 울었다. 어머니가 우는 모습도 많이 봤다. 서모도 날 친자식처럼 봤겠냐. 남의 자식 데려다 놓고 니 새끼처럼 키우라고 하면 누가 키우겠냐. 나 역시 밥도 같이 못 먹었다. 먹고 살아야 하니까 먹는데 어렵고 싫으니까 돌아서서 먹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어쩌다 친어머니가 자식이 보고 시으니 수소문해서 온다. 한참 전만해도 어머니 생각이 나서 고무신을 못 봤다"고 덧붙였다. 

세살 때 어머니와 헤어진 임혁은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사춘기 시절을 보냈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누구보다 절절할 수 밖에 없다. 

임혁은 "친어머니 볼 시간은 방학 때 밖에 없었다. 방학이 한달 정도 되는데 처음 며칠엔 다 잊고 어머니와 형제를 보는 즐거움으로 잘 지내다 개학 날짜가 다가오고 어머니랑 떨어질 날짜가 다가오면 신열을 앓고 몸살을 앓았다. 가기 싫고 어머니 곁을 떠나기 싫으니까"라고 말했다. 

세월이 지나 친어머니의 아들로 다시 돌아왔지만 아픔은 치유되지 않았다. 아버지에 대한 애증, 길러준 서모에 대한 도리가 남아있었다. 결국 그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도 서모를 모시고 살았다. 

임혁은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서모가) 나가시겠다고 하더라. 마음의 산전수전을 겪은 상태인데 그 여인에 대해 얼마나 생각을 많이 했겠냐. 나도 나이를 먹고 어른인데 좀 아파보이더라. 그 분도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거 아니냐. 시대가 그렇다 보니 아버지를 만나서 그랬을거다. 나중에 고혈압도 걸리고 뇌졸중으로 돌아가셨는데 딱하더라. 같이 삽시다 했다"고 말했다. 

그는 "같이 살자니 말을 못하더라. 갈데라고 있었겠냐. 그냥 산거다. 그래도 정이 안 갔다. 도리는 했는데.."라며 아버지가 만들어놓은 굴레에 눈물 지었다. 

임혁은 "난 어머니보다 새어머니가 꿈에 더 자주 나타난다. 어쩌다 꿈꾸면 그 어머니는 나랑 같이 산다. 꿈에서 깨면 이승에서 참 기가 막힌 인연으로 만났는데 돌아가시고 나서도 내 곁을 떠나지 못하신게 아닌가 생각한다. 기구한 인연이다"고 말했다. 

그는 "배우는 평생 남의 인생을 많이 산다. 그러다 보니 조그만한 것 하나라도 이해 못할게 없고 용서 못할게 없다. 드라마 속 한 줄거리들이니까. 그러다 어느날 나도 스러져 가겠지

 
"라고 말했다. (사진=TV조선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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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임혁 "父 때문에 3살 때 생모와 생이별, 첩 손에 자랐다" 눈물

17-06-23 06:54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임혁이 부친 때문에 3살 때부터 생모가 아닌 서모(아버지의 첩)의 손에 자랐다고 고백했다.  

2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 임혁은 "아버지가 소위 말해 신학문을 많이 접하고, 개화된 분이고 하니까 아버지의 눈에 친어머니가 안 찬 거지"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러다 보니까 아버지 눈에 맞는 여성들을 찾게 되고. 어떤 여인들이 아버지 옆에 있는데 아버지가 그 옆에 있는 것도 아니고, 출장도 다니고, 일을 하다 보니까 못 미더웠던 거지. 젊은 여인들을 혼자 놔두기에는. 그러니까 나를 낳아준 친어머니한테 나를 떼서 '아이나 키우면서 소일거리를 해라' 이렇게 나를 서모에게 보낸 거지. 그래야 아버지가 안심됐는지는 모르지만. 그래서 죄 없는 나를 데려다가 서모 밑에 둔 거야"라고 고백한 임혁. 

그는 "그래서 참... 세상에 엄마 젖 떨어지기도 전에 생이별해서 서슬 퍼런 서모 밑에서 자라다 보니까 '세상을 이렇게 힘들게 살 것 같으면 왜 태어났나?' 하는 생각을 어렸을 때부터 많이 했다. 그러다가 울기도 많이 울었고"라며 터져 나온 눈물을 훔쳤다. 

[사진 =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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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마이웨이' 임혁 "친어머니 대신 아버지 첩 모신 이유는…" 눈물

17-06-23 06:53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임혁이 생모 대신 서모(아버지의 첩)를 모신 이유를 공개했다. 

2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 제작진은 임혁의 아내에게 "시어머니가 두 분이 계신 거잖냐. 두 분 다 보셨냐?"고 물었다. 

이에 임혁의 아내는 "그럼"이라고 답한 후 "조강지처 시어머니는 대전 형님이 모셨는데, 효부 상까지 타실 정도로 시어머니를 잘 모셨지. 그리고 둘째시어머니는 우리하고 같이 살았다. 아버님이 돌아가시니까 둘째시어머니께서 '나갈 거야. 집 사게 돈이라도 줘. 나 빚 있어'라고 하셨는데 남편이 '그럼 빚 갚아드리고 모시고 살게. 계셔라' 이랬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제작진은 임혁에게 "서모가 밉지는 않았냐?"고 물었고, 임혁은 "그 당시만 됐을 때도 나는 이제 마음의 수양이라고 할까? 마음의 산전수전을 겪은 상태인데 서모에 대해 얼마나 생각을 많이 했겠어? 나도 나이를 먹고, 나도 이제 어른인데"라고 입을 열었다.  

임혁은 이어 "서모가 좀 아파 보이시더라. 서모도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 거 아니야? 시대가 그렇다 보니까 아버지를 만나셔서 그런 거였을 거고. 서모라고 편안했겠어? 스트레스를 받았겠지. 나중에 고혈압도 걸리셨고, 뇌졸중으로 돌아가셨는데 딱하더라. 그래서 '같이 살자'고 말씀드렸지. 그런데 그래도 정이 안 가지. 도리는 했지만. 아버지가 만들어 놓은..."이라며 눈물을 닦았다.  

[사진 =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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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인생다큐 마이웨이' 임혁 신축 3층 전원주택 '최초 공개'

17-06-23 06:54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데뷔 41년 차 배우 임혁이 일상을 최초 공개했다. 

2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임혁은 제작진을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전원주택으로 초대했다.  

마당에서 텃밭을 일구던 임혁은 "이사 온 지는 정월, 1월에 왔다. 그런데 아직 준비도 안 되어 있고, 집을 짓다 보니까 할 일이 참 많네. 집 짓고, 이사하고 한 6개월에서 1년 걸린다고 그러더라고. 정리하는데"라고 털어놨다. 

제작진은 그런 임혁에게 "그동안 연기하면서 사생활 오픈을 거의 처음, 이게 제대로 이사 온 거 다 공개를 하는데, 고민이 많았냐?"고 물었다.  

이에 임혁은 "조금 쑥스럽지. 보여주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고, 남한테 보여준다는 것이 좀 그렇기도 해서", 아내는 "그냥 사는 거를 보여드리는데 내세울 것도 없고, 자랑할 것도 없고 그런데 오셔서 부끄럽다. 그리고 감사하다"고 답했다. 

임혁은 이어 아내가 수확한 작물들로 저녁을 차리는 동안 제작진에게 집안 구석구석을 공개했다.

[사진 =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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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혁, 기막힌 두 어머니 “생모와 생이별, 첩 손에 자랐다” 눈물

기사입력 2017-06-23 09:43:37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임혁이 친어머니 대신 아버지 첩의 임종 까지 지킨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카리스마 배우 임혁의 기막힌 두 어머니 고백'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혁의 아내 김연희는 제작진의 "시어머니가 두 분이 계셨는데 두 분 모두 봤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그럼요"라면서 "조강지처 시어머니는 대전 형님이 모셨다. 효부 상까지 타실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 서모인 어머니는 어디 계셨냐"는 물음에는 "저희들하고 같이 살았다. 아버님이 돌아가시니까 둘째 어머니가 나가겠다고 하더라. '나갈 거야. 집 사게 돈이라도 줘. 나 빚 있어'라고 하는데 남편이 '그럼 빚 갚아드리고 모시고 살게요. 계세요'라고 했다"라면서 "남편의 말을 듣고 막 우시더라"고 말했다. 

임혁에게는 두 분의 어머니가 있다. 낳아준 생모와 아버지 두 번째 여인이었던 서모. 

임혁은 "아버지가 소위말해 신학문을 많이 접하시고 개화되신 분이었다. 아버지의 눈에 어머니가 안 찼다. 그러다보니 아버지 당신의 눈에 맞는 여성을 찾은 거다. 어떤 여인들이 아버지 옆에 있는데 아버지가 출장도 가고 바쁘다 보니 그게 못 미더웠나보다. 그래서 젖먹이 아기였던 나를 친모에게 떼어내서 여인들에게 맡겼다. 그래야 아버지가 안심이 됐는지 모르지만 죄 없는 저를 데려다가 서모 밑에 두게 된거다"털어 놓으며 씁쓸해했다. 이어 "세상에 엄마 젖 떨어지기도 전에 생이별해서 서슬 퍼런 서모 밑에서 자라다 보니 '세상을 이렇게 힘들게 살 것 같으면 왜 태어났나?' 하는 생각을 어렸을 때부터 많이 했다. 그러다가 울기도 많이 울었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쏟아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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