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조영’에 급격한 스토리 반전이 펼쳐진다.
KBS 1TV 대하사극 ‘대조영’에서는 최근 고구려 부흥을 이끄는 대조영(최수종 분)과 동명천제단의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다. 긴장감 넘치는 고구려 부흥 운동과 인물간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대조영’은 전국시청률 30%(TNS미디어코리아 기준)에 육박하는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런 ‘대조영’이 앞으로 동명천제단의 공개 처형을 담으며 항당 운동이 일단락이 지어지고 이후 대조영 일행이 당나라로 끌려가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
요동에서 보장왕(길용우 분)을 중심으로 동명천제단을 결성해 항당운동을 전개하던 고구려 부흥세력은 이문(남성진 분)의 끈질긴 추적과 신홍(김규철 분)의 계략에 의해 주요 수뇌부가 잡혀가는 최대의 위기에 봉착한다.
설인귀(이덕화 분)는 대조영(최수종 분)을 유인하기 위해 이들을 공개 처형하기로 결정하고 대조영은 고민 끝에 이들을 구출하러 공개처형장을 습격한다.
이번 촬영은 지난 23일 경북 문경의 오픈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최수종 최철호(걸사비우 분), 김학철(흑수돌 분), 김정현(미모사 분), 이덕화(설인귀 분), 임호(연남생 분) 등 주요 연기자 33명이 출연했고 단역배우만 200여명이 동원됐다.
대조영 측은 앞으로 보장왕 중심의 부흥운동이 무대의 중심에서 퇴장하고 대조영을 중심으로 새로운 나라를 세워나가는 과정을 그릴 계획이다.
한편 이날 촬영된 분량은 4월말 ‘대조영‘ 66회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