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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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가을비 촉촉히 내리는 날에... 2015-11-15 15:29
  글쓴이         조회수 : 251   추천: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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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일째 단비가 내렸습니다.... 어제 밤 내린 비들은 목마름에 하늘만 봐라보던 나무들과 들녘에 자라나는 모든것들에게 갈증을 해소해 줄 만큼 시원한 비가 되었겠지요.... 오늘은 잠시 동안 비기 그치고... 먹구름만 가득한 날이였습니다. 해질녘 경주에 손님과 약속이 있어 다녀오는던 길... 다시금 비기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고속도로를 혼자 차를 몰고 오는길..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노래 소리도 좋아 흥이 절로 납니다.... 오늘도 하루는 그렇게 흘러만 갑니다... 가을 단풍도 구경을 하고 ... 또한... 기다리던 비도 만나고 앞으론 좋을일만 있을것 같아요... 하지만 솔직히 사람은 싫어집니다.. 사람답게 살아가야 하는데.. 저마다 자신만 알며 위아래 도 없이 행동하는 사람들 볼때면 참 한심하기 짝이 없지요.. 이젠 상종을 하지 말아야겠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자신이 윗사람과 을 공경하지 않으면 자신 또한 아래사람이 무시을 하고 홀대를 받는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참 많은것 같은 세상이라서 이 나라가 어찌 될련고 이러는지 모르지만 하늘에서 조상들이 통곡을 할것이라 봅니다... 서로 죽이고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부모 자식도 없고 어른도 없는 세상을 어찌 살아 가야 하는것이 정답일까요... 그저 웃음만 나올뿐입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씁쓸한 현실 때문이지요.. 누군가 그러더라구요..참는 사람이 바보가 되는 세상이라고... 어찌 하다 이런 세상이 되었을까요.. 운영자님은 아실련지요.... 그래도 제가 아는 제게 소중한 분들은 그런 사람들 이지 않아 참 다행입니다... 아직 그래도 가슴이 따뜻한 이들이 남아 있어 그 또한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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