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

 member 0 total 1816  page  59 / 1
 전체 (1816)   자유 (1449)  | 영상 (111)  | 임혁님께 (45)  | 임혁 (4)  | 운영자 (207)  |
  제목   태풍이 지나고 있나봅니다..... 2019-07-21 12:19
  글쓴이         조회수 : 229   추천:49  
추천하기



밤은 고요한데 세찬 빗줄기만이 귓전에 들이우네요..

시간은 잘도 흘러서 벌써 일요일 새벽 1시을 넘어서고 있는데 

저는 밤을 지새우고 있을까요...


요즘들어 점점 밤잠이 없어지는것 같아요... 낮에는 피곤한데 

낮잠을 자려해도 잠이 오질 않고 밤이 되어 잠들고 싶지만  

많은 생각이 사로잡혀 잠을 잘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병이 생긴다고 하는데 ...   

그 보다 더 걱정거리가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오늘도 태풍에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아직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잠시 들려 보내요....


예전에 알든 분들은 건강히 잘계시는지 문득 문득 즐거웠던 기억을 되새겨 보기도  합니다...

이상하게 나이을 먹어가면서 점점 웃을일이 적어지내요...

성남살때는 힘들어도 즐거움이 있었고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것에 참 매력을 느끼고  열정을 가지고 살았는데  대구로 내려오면서 그저 다람지 쳇바퀴돌듯이 살고 있는것 같고  우물안 개구리가 된것 같기도 하고  위쪽에 사는 친구들 보면 뭘 배운다  재테크 은 어떤걸 한다 그러는데 지방에 사는 친구들은 하나같이 언제 술먹자  이런 이야기만 하고 있으니 갑갑하기도 합니다..

여기서도 역량을 키울수 있겠지만  지방 직장문화가 있기에 참 힘드네요ㅕ

뭘 배우고 싶다 퇴근후 뭘 해보고 싶다 말하면  요즘 직장생활 참 편한가보다

우리때는  말이야  이런 말들을 듣고 생활해야 하니  점점 퇴보 되어가고 있는것 같다...

이래서 사람은 서울로 가라고 했는가 란 생각이 자꾸 든다...

고향이 좋다곤 하지만 그것도 사람마다 다르다.

성남이 그리워 진다   탄천 , 야탑 , 서현의 밤도 그립다...

성남으로 돌아갈까.. 고민이 된다...


이제 자야겠다...  눈꺼풀이 무겁다....

내일도 비나 왕창 내렸으면 좋겠다...


코멘트닫기 (3)

 
비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임혁입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66) 2006/12/26 3084 132
공지  안녕하십니까 임혁입니다.   (25) 2007/02/13 2392 126
공지  임혁팬사이트 찾아주신 분들 필독!!   (2) 2008/12/13 808 88
1813  봄이 왔는데 겨울은 떠나기 싫은가 봅니다.   (1) 2020/02/17 15 1
1812  생일   (3) 2020/02/12 38 4
1811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2) 2020/01/23 47 4
1810  紅月   (2) 2020/01/15 43 4
1809  내일은 비.. 그리고 눈   (1) 2020/01/05 39 5
1808  드디어 2020년이 밝아왔습니다   (2) 2020/01/01 55 4
1807  2020 경자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19/12/29 44 4
1806  Merry C   (3) 2019/12/24 56 4
1805  한해가 저물어저 갑니다..   (3) 2019/12/14 55 4
1804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네요   (2) 2019/12/11 61 6
1803  가을비 내리는 밤..   (2) 2019/12/04 57 4
1802  가을비가 내립니다...   (3) 2019/11/24 72 4
1801  추억   (3) 2019/11/06 103 10
1800  가을 단풍은 물들어 가는데   (1) 2019/11/06 109 20
1799  깊어지는 가을에... 그립던 날들을 낙옆에 날려 보...   (3) 2019/10/08 146 21
1798  인생정답   (5) 2019/09/21 172 32
1797  추석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2) 2019/09/12 246 39
1796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3) 2019/09/07 197 37
1795  가을 장마 시작.. 잔잔히 부는 바람이 옷깃을 여미...   (2) 2019/09/02 227 61
1794  화적연   (3) 2019/08/15 233 55
1793  벤치..   (2) 2019/08/05 219 48
 태풍이 지나고 있나봅니다.....   (3) 2019/07/21 229 49
1791  싱그러운 바람이 머무는 계절   (4) 2019/07/01 218 53
1790  임혁선생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5) 2019/06/06 242 34
1789  비가 내립니다 ...   (3) 2019/06/06 210 39
1788  오늘은 임혁님 생신날   (4) 2019/06/06 218 32
1787  여름밤.. 별은 누구을 기다리는가...   (3) 2019/06/05 208 34
1786   5월 마지막주 파이팅 입니다...   (3) 2019/05/28 234 36
1 [2][3][4][5][6][7][8][9][10]..[59] 다음글
/ skin by IMHYU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