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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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서른즘에 2012-04-01 38:12
  글쓴이         조회수 : 220   추천: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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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큼 멀어져간다.. 꽃비가 내려와 머물다 가고 샛노란 민들레 홀씨가 되어 .



    
        
            
        
    
            
            



    하루만큼 멀어져간다..
    꽃비가 내려와 머물다 가고
    샛노란 민들레 홀씨가 되어

    푸른 하늘 한없이 맴돌다
    어디로 가야하는지....

    나와 한세상 살고픈
    사람만 남겨둔체//...

    이미 지나버린 과거는
    어둠이 내리면 사라지듯

    밤하늘 별처럼 빛나듯
    내청춘에 밤이여...


    길잃어 헤메이는 영혼에
    노래소리가 깊은밤

    먼곳에서 들려오면
    한조각 달빛은 부셔저

    이름모를 바다위에
    흩뿌려저 그렇게

    눈물이되어 떨어진다..

    나에 눈물이 흘러
    시냇물이 되고...

    먼훗날 오늘을 기억하며
    그렇게 아픔을 참고 견디며

    나에 청춘에 시련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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