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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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비가 옵니다.... 2011-02-17 46:38
  글쓴이         조회수 : 134   추천: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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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새해 첫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빗소리를 들어보니 정겹기 그지 없네요..
마음이 편안해지는게 아마도 이 봄비를 기다렸나 봅니다...
헌데 어찌하야 이몸은 잠이 오지 않는가 라는 질문을 던저보니?
돌아오는 대답은 바로 "낸들 아냐" 라는 말이군요..
허허.. 기가차고 콧구멍이 두개라 내가 숨을 쉰다라는 말을
내뱉고 나니 더 어이없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곰곰히 잠이오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보니..
다음과 같다는 말씀이로다...
오늘 아침 마신 커피가 석잔이요. 점심에 마신 커피가 두잔이라
저녁에 섭취한 커피가 세잔이라 합이 8잔이라 가히 신기에 가까운
내 식도와 위장에게 감사를 드리니... 돌아오는 보답이라곤 먹은거
다 에너지로 만들고 빈통이 되어버린 위장님에 몸부림이니 그뒤에 따르
는 고통 과 쏙쓰림님 행차하시여 엄하게 벌을 내리시니..
"아이쿠" 제가 잘못했습니다.. 한번만 선처를 부탁 드리나이다 라고
빌어 본들 .."예끼 이눔아.. 니 어찌 니죽을줄 모르고 그리 산단 말이냐...
라고 호통을 치시니.... 머리를 땅에 조아리며 빌고 또 빌어 간신히 벌을
멸하여 바라보니.. 인자하게 웃으시면서 내게 무엇인가 더저주니...
"툭" 옛다 이거먹고 자중하거라 .! 라고 말씀하시여 덮석주어 보니
"오" 인체의 제국에서도 10성급이나 되어야 그 향기나 취할수 있다던 ...
신이 내린 화타도 저리가라는 그 명약이 내 손에 있으니...
이를 어찌 성은이 망극하지 않을소냐... 그리하여 그 명약을 받아들고
수십번 고개를 조아리니...
한말씀.. 남기시고 사라지니.... " 네 몸을 소중히 생각하거라..!
"예이~~" 감히 쳐다 보지 못하고 대답을 하였음에.. 머리는 땅에 조아리고
있으나 나에 두눈과 입은 눈치없게 히죽 히죽 되고 있었기에.. 심장님께서
놀라 얼른 도망을 가니.. 그 스피드가 1분에 2만번이라고.. 폐님과 혈액님도
덩달아 놀라서 지구 한바뀌반을 돌고 계시니... 혈색은 과히 양귀비 저리
가라였다 말하노라....
여기서 " 화타 의 명약도 저리가라는 그 명약이 뭐냐 하니...
하하...! 그건 바로 겔포스라 이름지었도다...
사정없이 옆구리를 찔러 좀전 부터 미친듯이 입을 벌려 침을 흘리고 있는
이놈에 입놈이 침을 흐리면 정신줄을 놓기 일보직전이라... 이왕 가는거
맛이나 보라고 한줌 쭈~~욱 밀어 주니...헐벌레.. 그 맛이 알싸하여...
미끄덩한것이 식도하이웨이를 타고 시속 200km로 달려가 위장공하국에 도착을
하여 그 미끈한 몸으로 위벽을 도배를 하니... 위장님.. 오랜만에 기름칠에
놀라신듯.. 또다시 춤을 추시니.. 대장제국에 지진이 발생하여....
뇌 사령관께서 긴급타진을 날리시니..."아아.. 오늘 위장국에 테러가 발생하여
대장 공학국에 근 피해를 입고 있으니..어서 해결을 하라..
이와 동시에 신경 특공대가 출동하여 10분만에 진압하였고. 복귀를 하여 보고를
하니.. 뇌사령관이 포상을 내려.. 일주일간 전체 휴가를 명하였다.. 그리고 인해
시신경의 공석으로 인하여... 셔터를 내리니 아득한 어둠이 가득하니 셔터를 내리는 일이 비일비재 하였도다.. 인체공하국의 승리를 자축하며.. 뇌사령관이 명령을 하니.. "그동안 수고가 많았다. 이제 인체공하국에 평화가 찾아왔으니 모두들 편히 쉬도록 해라..." 이에 모든 기관장들이 일체 휴업이여라 눈꺼풀 셔터를 내리고
하루를 마감하는 시신경님도 곤히 꿈나라로 떠나시니... 이제 피곤하여 그만 잠을 청하여 겠다.. 하~~암.. 입님도 하품을 마지막 쇼를 보이시며 인체공하국의 꿈나라가 시작되는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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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잼미있게 읽으셨나요... 오늘 커피를 하두 마셔서 잠이오지 않아서 이런 말도 안되는 글 하나 남기도 갑니다... 밖에 지금도 비가 오고 있는되요...
금방 그치지 말고 밤새 내렸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빗소리를 듣고 잠을 자는게 정말 오랜만이네요.. 여름날에는 자주 듣곤 하는데 말이죠... 여름에 내리는 비보다 봄 이나 가을에 내리는 비가 더 좋은것 같아요... 에고 이제 눈꺼풀이 감겨 오네요.. 운영자님.... 종종 들릴께요... 안녕히 계세요...! 제글을 읽는 모든분들께 항상 웃는 일만 가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일 정월대보름이라고 합니다.. 꼭 깨무세요... 그거 있잖아요,,, 정월대보름날이면 하는거.. 꽉 깨물어서 올한해동안 무탈 하시길 ... ^^ 근데 무슨말인지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요.. 하하
아무래도 뇌사령관이 휴가를 가서 그런가 봅니다....
빠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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