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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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벤치.. 2019-08-05 20:36
  글쓴이         조회수 : 132   추천: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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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스치듯 지나간 인연들에

두려움 반 그리움 반 가지며 살며

오늘은 어느곳에서 연을 그리며

두눈에 세상을 담아 보려 할꺼나

여전히 빈자리  저 벤치에 앉자

덩그러이 놓여진 내 두발과 마주하며

속삭이듯 내뱉는 한마디에 아련한 

마음이 구름처럼 흐른다...

혼자가 아닌 둘이 앉자서 내일을 이야기하며

빛혀진 물가에 흐르는 연무처럼 흩어질까

두손가득 담아두려 여린손 내밀고 발그레 웃는다

어제는 혼자였고 오늘은 둘이였을까 

흩트려 날려버린 마음이  참 시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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