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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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꽃잎지고 푸르름이 드리웁다 2019-04-18 30:40
  글쓴이         조회수 : 75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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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의 향연도 서서히 끝이나고 이젠 푸르름의 시작인가 봅니다..

겨우내 움츠려 있던 가지위에도 생명이 움틔우며  가지마다 생기가 돌때쯤

밤 바람은 선선히 내 곁에 머물다 가는데   고요한 밤 하늘에 떠 있는 밤별 과 

달님을 바라보면서 문득 깊은 생각에 빠져 듭니다...

아무도 걷지 않는 밤길위에서 들리우는건 바람소리뿐일지라도   고요한 저 밤하늘에  수많은 사람들이 남겨 놓았을 별  그리고 그 별을 지켜주는 달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다 여기며  내가 남겨놓을 별 하나을 손가락으로 그려 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시간은 흐르고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행복했고 누군가에게는 슬픔을 남긴 하루였을테지요...  

여러분들은.. 오늘 하루 어땠나요?


그렇게 짧은 질문하나을 남기고  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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