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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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대구 37도 겨우 겨우 더위와 싸우고 있습니다. 2018-07-14 53:33
  글쓴이         조회수 : 130   추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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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바램조차 무의미 한 생이라
덮어두고 지워내며 살아보려 하것만

흐르는 물줄기처럼 쉼없이 살다가는
인생이여라  물가에 핀 꽃한송이처럼

누구하나 반기는 이 없어 외롭다 하지만
지나는 길손에 스치는 손길하나가 그러하듯

누군가에게 기억되어질 작은 기억에 한조각
이 될지어도 꽃은 아름다워서 내일도 고운
잎  내 밀며 기다리며 오늘을 보낸다.

햇살마저 부서저 내린 개울가에
나즈막히 앉은 사람하나가 무엇을 그리워 하는가

아직 꽃은 시들지 않았는데 바람은 차서
물길은 흐르지 않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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