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

 member 0 total 1806  page  59 / 1
 전체 (1806)   자유 (1442)  | 영상 (111)  | 임혁님께 (45)  | 임혁 (4)  | 운영자 (204)  |
  제목   가을 장마 시작.. 잔잔히 부는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만드네요 2019-09-02 35:06
  글쓴이         조회수 : 143   추천:31  
추천하기




가을 장마가 시작했나 봅니다.. 태풍도 올라 온다고 하는데  

촉촉히 내리는 가을빗소리만 이밤에 들리우네요...  저 멀리 가로등 불빛하나가 

눈가에 드리워 지고  아련해지는 기억들마저 지워저 생각이 나지 않을때쯤에 

이 밤에도 저마다 일터로  가족이 있는 곳으로 가는 차들의 불빛이 고속도로을 

가득히 불밝히고 있네요...

비만 내리면 떠나고 싶은 것은  왜일까요..?

이 가을날 그렇게 비도 내리는날...   깊은 숲속에서 풀잎사이로 떨어지는 빗소리을 을 함께 들으며  커피한잔 하고픈 옆지기가 무척 그리운 날이네요...


청승맞다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꼭 오해고 싶은것이기도 하지요...

함께 여행을 즐기고 함께 생각을 공유할수 있는 그런 사람  ...


참 그리운 날이네요...

내일도 비는 내린다고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걱정이 태산인 삶을 살아가는 것이  인생일까요...


누구의 삶에도 끼여 들고 싶지 않고  조용히 살아가는게 참 좋은데 말이죠


그렇게  살수 없는게 또한 사회 생활이니.. 

참... 갑갑할 노릇입니다..


그래도  아직 좋은건   자유롭다는거죠... 주말에는 오로지 나를 위해 살수 있으니까요

이 자유로움을 언제까지 느낄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지금 마음껏 즐기려 합니다.....


한주동안 비가 내리고 태풍도 온다고 하니 가족님들 모두 비피해 없으시게 유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슬슬 눈이 감겨 자려 합니다...

주절 주절 푸념섞인 글 남기고 가서 죄송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코멘트닫기 (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임혁입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66) 2006/12/26 3038 125
공지  안녕하십니까 임혁입니다.   (25) 2007/02/13 2327 120
공지  임혁팬사이트 찾아주신 분들 필독!!   (2) 2008/12/13 779 83
1803  가을비 내리는 밤..   (1) 2019/12/04 7 0
1802  가을비가 내립니다...   (3) 2019/11/24 23 0
1801  추억   (3) 2019/11/06 41 3
1800  가을 단풍은 물들어 가는데   (1) 2019/11/06 46 5
1799  깊어지는 가을에... 그립던 날들을 낙옆에 날려 보...   (3) 2019/10/08 93 7
1798  인생정답   (5) 2019/09/21 115 18
1797  추석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2) 2019/09/12 187 28
1796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3) 2019/09/07 123 30
 가을 장마 시작.. 잔잔히 부는 바람이 옷깃을 여미...   (2) 2019/09/02 143 31
1794  화적연   (3) 2019/08/15 176 44
1793  벤치..   (2) 2019/08/05 149 38
1792  태풍이 지나고 있나봅니다.....   (3) 2019/07/21 187 38
1791  싱그러운 바람이 머무는 계절   (4) 2019/07/01 169 42
1790  임혁선생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5) 2019/06/06 201 27
1789  비가 내립니다 ...   (3) 2019/06/06 163 34
1788  오늘은 임혁님 생신날   (4) 2019/06/06 178 26
1787  여름밤.. 별은 누구을 기다리는가...   (3) 2019/06/05 168 26
1786   5월 마지막주 파이팅 입니다...   (3) 2019/05/28 191 30
1785  가끔은...   (3) 2019/05/17 177 39
1784  꽃잎지고 푸르름이 드리웁다   (3) 2019/04/18 168 28
1783  벗꽃 바람에 흩날리면..   (3) 2019/04/02 174 25
1782  봄비처럼   (3) 2019/03/07 162 27
1781  기억을 떠올려본다...   (5) 2019/03/02 175 29
1780  오늘은   (6) 2019/02/23 195 21
1779  마지막 눈이 내립니다   (2) 2019/02/17 185 34
1778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3) 2019/02/02 192 34
1777  2019년 1월 1일 망양에서   (3) 2019/01/01 192 31
1776  2019년이 밝아왔습니다   (2) 2019/01/01 197 41
1 [2][3][4][5][6][7][8][9][10]..[59] 다음글
/ skin by IMHYUK.COM